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경제 >

동앙 피해자들, "100% 배상하라"

2014/07/31 14:03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 동양사태 피해자들이 31일 오후 동양증권 개인투자자 배상비율 결정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구속과 불완전판매 100% 배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동양그룹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투자자 16,000여 명에 대한 배상비율을 결정한다. 2014.7.31/뉴스1 kkorazi@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