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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박정호 = 본격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오후 경기도 광명 가학광산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동굴 내부를 구경하며 땀을 식히고 있다. 1912년부터 약 60년 동안 금, 은, 동, 아연, 구리 등을 생산하던 가학광산은 1978년 폐광됐으나 광명시에서 토지를 매입해 지난 2011년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 명절 연휴를 제외한 연중무휴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4.7.29/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