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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위로하는 이성한 경찰청장

2014/07/26 20:10 송고   

= 이성한 경찰청장이 2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천동 온양장례식장 고 박세현 경위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박 경위는 지난 25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윤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경찰청 제공) 2014.7.26/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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