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조희연 "자사고 폐지 1년 늦춘다"

2014/07/25 16:56 송고   

(서울=뉴스1) 양동욱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율형사립고 폐지와 관련 입장표명을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를 2016년부터 적용하며 교육부와 협의해 우수학생 선발권 등 자사고에 부여된 특혜를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4.7.25/뉴스1 dwyang@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