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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몸은 아직도 청춘'

2014/07/24 19:13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 별들의 잔치인 ‘K리그 올스타전 with 박지성’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박지성' 소속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내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축구화를 신는 박지성과, 해설위원으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가 '팀 박지성'으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이 펼쳐진다. 또 한국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 월드컵 스타 이근호, 김숭규, 김신욱을 비롯해 차두리, 이동국 등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선발돼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양 팀을 이끄는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 감독, 코치로 합류한 최용수, 서정원,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도 볼거리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2014.7.24/뉴스1 newsk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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