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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드리는 연주

2014/07/23 13:28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을 포함한 부천 부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께 음악을 연주해 드리고 있다. 2014.7.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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