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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현우 '나의 한계를 넘어서'

2014/06/11 08:40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100일 남겨둔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국가대표 레슬링 김현우가 손싸이클 훈련을 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금메달 90개 이상)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6.11/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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