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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모어 "이란과 북한은 투명성에 큰 차이"

2013/12/12 07:11 송고   

(서울=뉴스1) = 개리 세이모어 하버드대학교 벨퍼센터 소장이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아산정책연구원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세이모어 소장은 북핵 협상과 관련해 "어떤 경우든 북한에 속임을 당한 것"이라며 "세 번이나 당한 마당에 북한과 또 협상한다는 것은 다시 속임을 당할 위험이 크다는 게 워싱턴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정책연구원 제공) 2013.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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