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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0번째 확진 환자 발생한 성동구...'불안한 출근길'

2020/02/20 09:25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0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성동구는 '긴급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체육시설·도서관·복지관·어린이집·경로당 등 산하 공공시설 494개소를 7일간 전면 폐쇄했다. 2020.2.20/뉴스1 ze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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