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셀프제명은 무효'
2020/02/19 09:26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손 대표는 지난 18일 안철수계 의원등 비례대표 9명이 의원직을 잃지 않는 제명 형식의 '셀프 제명'을 두고 "당헌·당규와 정당법을 위반한 무효행위"라고 말했다. 2020.2.19/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