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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의 체면치레'...올겨울 마지막 한파

2020/02/18 09:04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막바지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를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0.2.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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