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우울한 개학'

2020/01/29 09:37 송고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정부가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9일 오전 개학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를 검토한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개학을 연기하지는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0.1.29/뉴스1 zenism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