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 안녕
2020/01/27 11:53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설 명절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경북 포항 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KTX를 탄 손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1.27/뉴스1 choi119@news1.kr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설 명절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경북 포항 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KTX를 탄 손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1.27/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