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귀경·귀성 차량으로 북적이는 고속도로

2020/01/26 18:06 송고   

(용인=뉴스1) 이동해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가 귀경·귀성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다음날 오전 2~3시쯤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0.1.26/뉴스1 eastsea@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