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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서울시 ‘우한 폐렴’ 적색경보… 24시간대책반 가동

2020/01/23 14:47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국내 첫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 상황실' 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근무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시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 방역대책반은 설 연휴(24~27일), 중국 춘절(24~30일) 대비 정부·서울시·의료기관의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2020.1.23/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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