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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중국발 '우한 폐렴' 비상

2020/01/22 15:28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중국발 ‘우한(武漢) 폐렴’이 확산하면서 이에 따른 공포감이 흐르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관광을 하고 있다.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국내서 5명 더 늘었다. 보건당국은 중국 춘절 기간 중국 입국자 증가에 대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총력 대응키로 했다.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 2020.1.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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