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삼지연대기념비 앞 김일성 주석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마친 전국당선전일꾼들의 결의 모임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올리는 편지가 낭독됐고 전체 참가자들의 박수 속애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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