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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러시아 안전한 바닷길 기원합니다

2019/12/14 19:39 송고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애서 열린 포항~블라디보스토크 간 환동해 국제크루즈 시범운항 출항식에서 스테파노 보카치오 선장에게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만파식적을 전달하고 있다. 총중량 5만7000톤, 길이 221m, 최대 수용인원 1785명이다. 배는 축하공연, 레이저쇼, 불꽃쇼가 끝난 뒤 14일 오후 10시 포항을 떠나 16일 오전 7시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한다.2019.12.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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