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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러 우크라 시민들 “젤렌스키는 레드라인 넘지 말라”

2019/12/10 11:09 송고   

(키예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8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파리에서 열린 '노르망디 4자 정상회담’ 을 앞두고 집회를 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러시아 화해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이날 “푸틴과 손잡지 말라” “러시아에 항복하지 말라” "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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