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北노동당 중앙위 간부들, 준공식 마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참관

2019/12/10 06:48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이 지난 8일 재건축을 마친 양덕군 읍지구를 참관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참관에는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박광호·리수용·박태덕·박태성·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양덕군 읍지구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있는 곳으로 지난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테이프를 끊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