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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반대'

2019/12/09 14:00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발암물질과 동물학대 주범인 모피 반대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겨울 점퍼 모자에 부착된 천연모(너구리털, 여우털)에서 1급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고 모피 1벌을 만들기 위해 수십~수백마리의 야생동물이 잔인하게 희생된다며 모피 소비 중단을 촉구했다. 2019.12.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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