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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43년 만에 내한 공연...분단 상황 언급

2019/12/09 13:50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아일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U2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번째 내한공연을 하고 있다. U2가 결성된 지 4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1억 8천만여 장의 앨범 판매고, 총 22회 그래미 수상,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8회, UK 앨범 차트 1위 10회,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에 빛나는 전설적인 밴드다. 보노(보컬/리듬 기타), 디 에지(리드 기타/키보드), 애덤 클레이턴(베이스 기타), 래리 멀린 주니어(드럼/퍼커션) 등 원년 멤버 4명이 현재까지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oss Stewart 제공) 2019.12.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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