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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뿔난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2019/11/20 13:2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과 월남참전용사 미망자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제1차 트럼프 미군주둔 방위비 증액요구 분쇄를 위한 국민연대 출정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등은 이날 출정식에서 베트남전 용병 35만 명을 이용하고도 우방인 대한민국의 곡간을 상납하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악덕상인술이라며 방위비 증액 요구를 규탄했다. 2019.11.2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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