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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겨울이 온다

2019/11/18 12:55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가운데 18일 서울 중국 덕수궁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을 따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밝혔다. 2019.11.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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