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
2019/11/17 15:07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앞줄 오른쪽부터),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김원웅 광복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이번 추모제를 전통의식을 갖춘 조선시대 제례 형식으로 진행했다. 2019.11.17/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