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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전범기 안된다'

2019/10/22 15:07 송고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범기·방사능 저지' 2020도쿄올림픽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캘리아티스트 권도경 작가가 일본 전범기인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 IOC 헌장에 올림픽 정치적 이용 금지 명시되었다"며, "욱일기 사용은 IOC 정신에 위배 되므로, '전범기 사용' 금지운동을 세계인들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2/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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