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두산-키움 긴장감 팽팽'
2019/10/21 14:20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산베어스 이영하, 오재일, 김태형 감독, 키움히어로즈 장정석 감독, 이지영, 이정후.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는 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에 돌입한다. 2019.10.21/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