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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의 꿈

2019/10/12 09:51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중·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8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모두 4만 869명이 지원해 경쟁률 70.3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별도로 시험을 치른 서울시를 포함하면 선발 인원은 583명, 접수 인원은 5만 3042명이다. 지난해까지 따로 시험을 진행했던 서울시도 올해부터 다른 16개 시도와 같은 날짜에 실시한다. 2019.10.1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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