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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탈출한 LG

2019/10/09 17:16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가운데)이 김혜성을 플라이아웃으로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19.10.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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