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처남 보나미시스템 상무, 검찰 조사 마치고 귀가
2019/09/16 01:07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처남인 정모 보나미시스템 상무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정 상무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에 3억5000만원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9.16/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