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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코링크PE 대표

2019/09/15 23:2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이 모 대표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두 자녀로부터 10억5000만원을 투자 받아놓고 금융당국에는 약정 금액인 74억5500만원을 납입받은 것처럼 허위 신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9.9.1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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