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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심우준

2019/08/25 20:30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창단 첫 그라운드 홈런을 만든 심우준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9.8.2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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