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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태양

2019/08/13 15:47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발효된 폭염경보가 엿새째 계속되며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13일 오후 대구의 기온이 35도를 넘은 가운데 동대구역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부채로 작렬하는 태양을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8.13/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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