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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물살 가르는 시모나 콰다렐라

2019/07/24 00:09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이탈리아 시모나 콰다렐라가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콰다렐라는 15분40초89 기록으로 독일의 사라 쾰러를 7초94 차이로 따돌리고 세계수영선수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7.23/뉴스1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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