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건 꿈일 거야'…실격으로 金 날아간 랩시스

2019/07/23 23:06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리투아니아 다나스 랩시스가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실격 사실을 확인하고 허탈해하고 있다. 랩시스 실격으로 두 번째로 터치패르를 찍은 중국의 쑨양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7.23/뉴스1 san@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