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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 200m 최강자는?'

2019/07/23 22:48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중국 쑨양(위)과 영국 턴컨 스캇이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쑨양은 이날 경기에서 1분44초93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스캇은 쑨양보다 0.7초 늦은 1분45초6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7.23/뉴스1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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