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겠습니다
2019/07/19 09:07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 첫 출근을 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영은 과거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2019.7.19/뉴스1 rnjs337@news1.kr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진영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 첫 출근을 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영은 과거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2019.7.19/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