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광주=뉴스1) 황기선 기자 =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서영이 17일 오후 광주 광산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에서 입촌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선수권 경영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2019.7.17/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