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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브라질 루이스 펠리페 모우라가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모우라는 2002년 8월 생으로, 이날 치러진 예선에서 가장 어리다. 2019.7.17/뉴스1 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