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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장에게 청년들의 엽서 전달하는 김영민 근로자위원

2019/06/26 15:23 송고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최저임금위 5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이 박준식 위원장에게 '청년 352명이 최저임금위에 요구하는 엽서'를 전달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은 오는 27일까지다. 법정시한을 넘길 경우 고용노동부 장관의 고시일을 감안해 7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6.26/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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