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2019/06/18 12:02 송고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오른쪽)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고발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표는 유 장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연가투쟁을 불허하고 불법 행위자를 징계하도록 지도·감독해야 함에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9.6.18/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