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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주거복지 국제비영리기관인 한국해비타트는 산불피해가 가장 심했던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에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제공키로 했다. 4일 이재민의 자립지원을 위한 이동주택을 실은 화물차가 성천리 임시 거주지로 향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제공) 2019.6.4/뉴스1 new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