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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로 새 둥지 튼 김종규

2019/05/24 10:1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김종규 선수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교육장에서 열린 프로농구 FA 이적선수 계약 체결식에서 김현호 원주 DB 프로미 사무국장에게 유니폼을 전달 받아 입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FA 최대어로 꼽히던 김종규는 프로농구 사상 최고인 첫해 보수 총액 12억7900만원(연봉 10억2320만원·인센티브 2억5580만원)의 조건으로 5년간 DB와 계약하게 됐다. 2019.5.24/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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