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에게 노인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2019.5.24/뉴스1 ms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