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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위기 무실점으로 막은 LG 김대현

2019/05/21 20:47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LG 김대현 투수가 입가를 훔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19.5.21/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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