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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팔찌 만들었어요'

2019/04/25 17:36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5일 대구 중구 동막교회에서 열린 ‘2019년 한마음순회봉사’ 첫날 주민들이 미술치료에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재료를 이용해 팔찌를 만들고 있다.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해 1996년 조직된 한마음순회봉사단은 지역 병·의원의 의사와 간호사, 이·미용사, 안경사협회 회원 등이 모여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2019.4.25/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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