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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 적시타 치는 대타 이범호

2019/04/19 22:59 송고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차전 9회말 1사 3루 상황 KIA 대타 이범호가 1타점 좌전안타를 치고 있다. KIA는 앞서 두번의 대타작전을 펼쳤지만 모두 실패했다. 2019.4.19/뉴스1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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