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구속 갈림길 선 윤중천

2019/04/19 14:00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해까지 한 중소건설업체 D도시개발 대표를 지내며 공사비용 등 명목으로 회삿돈 최소 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학의 수사단이 지난달 29일 출범해 수사를 개시한지 21일 만의 첫 구속 여부 결정이다. 2019.4.19/뉴스1 kkorazi@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