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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버닝썬' 이문호·애나

2019/04/19 10:44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왼쪽)와 MD(영업사원) 출신 중국인 여성 A 씨(일명 '애나')가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찰은 지난 달 영장 기각 후 보강수사를 통해 추가 투약을 포착하고 영장을 재신청 했다. 과거 버닝썬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은 MD로 활동해온 A씨는 버닝썬을 찾은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2019.4.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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