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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

2019/04/19 10:26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두 번째로, 경찰은 지난 달 영장 기각 후 보강수사를 통해 추가 투약을 포착하고 영장을 재신청 했다. 2019.4.19/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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